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맞춰 4월 2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5월 4일 오전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진입도로를 전면 통제할 계획임을 15일 전했다.
광덕대로의 골든빌 사거리에서 레이크타운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이 양방향 모두 통제되며, 이와 함께 안산문화광장으로 연결되는 모든 골목길 역시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은 물론 자전거, 이륜차, 전동킥보드 등 모든 바퀴 달린 이동 수단의 진입이 금지된다.
아울러 시내버스 역시 안산문화광장 구간을 우회해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0일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근 주민, 상가 상인, 이용객 및 배달 종사자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규모 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따라 교통 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