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7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감자를 활용한 '향토음식 감자시루떡 상품화 용역사업' 제2차 시제품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1차 시제품 평가 결과를 반영해 개선·보완하여 진행됐으며, 감자의 풍미와 식감, 떡의 조직감, 외관, 기호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향후 상품 개발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에는 연령대별 관내 주민과 감자시루떡을 생산하는 지역 떡집 대표들이 참석해 시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맛과 식감, 향, 외관은 물론 상품성과 시장성에 대해 평가했으며, 실제 소비자 선호도와 생산·판매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용역에 적극 반영해 제품의 품질과 상품성을 더욱 높이고, 냉동·해동 후에도 우수한 식감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보완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비롯해 농협 하나로마트와 지역 로컬마켓 등 다양한 유통·판매 채널을 활용한 판로 확대를 추진해 지역 대표 향토음식으로 육성하고, 감자 소비 촉진과 농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토성면 남부권 군사시설 보호구역(군용통신시설 반경 2km)이 7. 22.(수) 국방부 관보 고시에 따라 군용통신시설 반경 500m로 범위로 대폭 축소된다. 국방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성군·속초시에 걸친 고성군 토성면 소재 군용통신시설로 인한 군사시설 보호구역(제한보호구역)을 639만㎡ 규모로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고성군(토성면)에 해당하는 해제 면적 규모는 약 450만㎡에 달하며, 기존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군용통신시설 반경 2㎞에서 500m 범위로 축소되고 고도 제한(앙각2도)은 폐지된다. 이에 따라, 이번 해제 구역에 속하는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인흥리·성천리 일대에서는 각종 건축 및 개발행위 시 해당 군부대와의 협의 절차가 생략되고, 건축물 높이에 대한 제약이 사라진다. 따라서 이번 규제 해제는 향후 토성면 남부권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과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해당 군용통신시설을 중심으로 반경 500미터 범위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제한보호구역)은 여전히 존재하여, 용촌리 주민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에 이어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을 연이어 추진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본격 돌입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2일, 한국재정정보원을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핵심 사업(5건 137억 원, 총사업비 1조 5,416억 원)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도 핵심 사업의 국비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박홍근 장관과 일대일 면담 방식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 건의한 5개 핵심 사업은 다음과 같다. ①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사업으로 예타 통과(9월) 및 타당성 용역비 10억 원 확보를 통해 낙후된 접경지역의 교통망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② (강원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8월 말 예타 결과가 발표될 예정으로 예타 통과 및 설계비 59.5억 원을 확보하여 연어 시장의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약 1조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4,000여 명의 신규 일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의회는 22일 제293회 태백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상하수도사업소, 한국안전체험관,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예산정책과, 국가정책과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고재창 의장은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매년 누수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지적하며 “누차 강조해 왔듯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연태 의원은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안전을 위해 설치한 가드레일이 공사 구간보다 다소 길게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에 불편을 주는 상황을 인지하고 경찰서 등과 협의하여 교통의 흐름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치 구간을 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옥 의원은 “천포교에서 광동댐 구간 도수로 설치 공사와 관련하여 원활하게 공사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 기관 등과 활발한 논의와 협의를 통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궁증 의원은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선 필수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민들이 고유가피해지원금으로 380억 원을 지역 상권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된 지원금의 93%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면서 시민 생활안정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체 인구의 73.3%인 21만 3,000여 명에게 모두 409억 원의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지급됐다. 이 가운데 약 380억 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돼 지급률 99%, 사용률 93%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4월 정부의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맞춰 전담 TF를 구성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청 접수부터 지급, 이의신청 처리, 소비촉진 홍보까지 사업 전반을 추진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모두 1,047명의 신청을 지원했다. 또 2,278건의 이의신청을 신속히 심사해 1,951건을 인용하고 당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에게 약 5억 3,000만 원을 추가 지급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사정을 적극 반영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지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22일,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바로잡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강원교육 정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첫 번째 추진 과제로 초등학교 평가 운영 정상화를 추진한다. 오는 8월부터 형식적인 평가와 행정 부담으로 지적되어 온 초등성취기준 70% 의무 평가를 폐지하고, 학교와 교사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교과 영역별 성취기준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평가 이후에는 학생이 어려움을 보인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피드백을 강화해 학생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로 중단됐던 노사 대화를 다시 시작한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중단됐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의 2023년 단체교섭을 재개하고, 노사관계 정상화 공동선언을 통해 대화와 협력의 노사관계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는 낭비성 시설사업 예산 운영의 정상화다. 도교육청 시설사업 예산은 2022년 4,320억 원에서 2026년 7,770억 원으로 80%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방부가 속초·고성 용촌통신부대 주변 639만 734㎡(축구장 약 895개) 규모의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35년간 군 통신시설을 중심으로 반경 2㎞ 이내에서 앙각 2도 이상 건축이 제한되는 등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다. 각종 지역개발 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이 있어 인근 지역보다 발전이 지연돼 왔다. 이번 조치로 ▲속초시 장사동·영랑동 일원 188만 7,205㎡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봉포리 일원 450만 3,529㎡ 등 총 639만 734㎡의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됐다. 이에 따라 건축물의 신축·증축 등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확대되고 지역개발 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제한보호구역 해제로 35년간 군사규제에 따른 불편을 감내해 온 속초·고성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사규제 개선 성과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은 강릉해양경찰서 구조대 소속 김세진 경사가 비번 날 목숨을 걸고 바다에 빠진 피서객을 구하고 받은 포상금 1,00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양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 따르면, 김세진 경사는 지난 6월 비번(휴일) 중 해변 인근을 산책하다 해상 익수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김 경사는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 작업을 펼쳤으며, 익수자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해 냈다. 김 경사는 이러한 투철한 사명감과 공로를 인정받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을 수여받은 데 이어, LG복지재단으로부터 ‘LG 의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과 함께 받은 포상금 1,000만 원을 자신의 사리사욕 대신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선뜻 내놓으며 다시 한번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양군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된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위급한 순간 위험을 마다하지 않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개별화 학습코칭 이해 연수'를 영서권과 영동권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학습코칭 역량을 높여 학생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학생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의 참여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을 고려해 영서권과 영동권에서 각각 40명씩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학습코칭 전략을 중심으로, 학생의 학습동기와 인지, 사회정서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별화 학습지원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의 학습 유형과 어려움을 진단하고, 학생별 특성에 맞는 학습코칭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마다 학습 동기와 습관, 어려움이 서로 다른 만큼 학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이 축산 환경개선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 농장’ 조성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홍천군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2027년부터 축산 자원화 분야 보조 사업에 ‘깨끗한 축산 농장’ 지정 농가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정을 희망하는 농가들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현재 추진 중인 보조 사업 지침 개정안에는 '깨끗한 축산 농장' 지정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 분뇨 처리용 수분조절재(톱밥)와 부숙 촉진 악취 저감 제 지원사업의 사업량을 최대 20%까지 추가 배정하는 인센티브를 신설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로 담겼다. 군은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깨끗한 축산 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환경 관리 우수 축산 농장 지정 제도로, 악취 저감,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축사 내·외부 청결 관리 등 축산 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농장을 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이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업이 높은 지급률과 사용률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 7월 20일 기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이 98.72%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기된 총 692건의 이의신청 중 505건을 인용 처리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 처리를 완료했다. 홍천군은 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으로 인한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확정하기 위해 ‘소비 촉진 주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소비 촉진 주간은 특히 지역 최대 축제인 ‘홍천 맥주 축제’와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관광지 등에서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단계별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여름휴가 및 축제 연계 기간인 7월부터 8월 초까지는 맥주 축제장 및 야시장, 전통시장과 연계한 행사를 개최하고 먹거리·숙박·관광 소비를 적극 독려한다. 사용 기한 임박 집중 소진 기간인 8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전수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군은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전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경로당의 무더위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6일부터 진행한 현장 전수조사를 모두 마쳤다. 이번 점검은 관내 8개 읍·면에서 발 빠르게 현장을 방문하여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주요 점검 결과 및 완료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용 편의 및 운영 실태 점검: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로당 운영시간의 탄력적 운영(09:00~21:00) 안내와 위치 정확성(복지로 복지지도도 일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보완했다. 냉방기 및 소방 안전 점검: 에어컨 등 냉방 기기의 작동 상태를 전수 점검하고, 여름철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력 수급 및 화재 예방 등 시설물 안전 점검을 마쳤다. 행동요령 안내서 배부: 폭염 경보 및 열대야 발생 시 행동요령, 응급상황 대처요령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7월 22일과 23일 이틀간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보건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령,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제 및 안전보건조치, ▲위험성 평가에 관한 사항,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이며, 특히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의 사례 중심 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실무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섭 군 안전교통과장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라며 "관리감독자로서의 역할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수행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지난 20일 김동일 철원군수 집무실에서 강원연구원 배상근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9기 군정 운영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정책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철원군 담당 정책지원관, 연구위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철원군은 민선9기 군정비전인 “사람과 일자리 중심 모두가 잘 사는 철원”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설명했다. 철원군은 일자리 창출과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 핵심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강원연구원의 전문적인 연구역량과 정책 자문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철원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철원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강원연구원은 철원군의 주요 현안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연구와 정책 자문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양 기관은 강원연구원이 운영 중인 시·군 정책지원관 제도를 기반으로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주요 정책에 대한 성과와 개선사항을 함께 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 품새·격파대회를,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용인대, 한국체육대학교 등에 이어 열리는 대규모 엘리트 대회로,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총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각 체급별 계체를 시작으로 품새, 격파, 겨루기 종목별 경기가 진행된다. 철원군은 2023년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MOU 체결 이후, 2024년 제35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철원에서 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 기간 철원을 방문하는 5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태권도의 성지로 불리는 철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청정 철원오대쌀과 아름다운 한탄강 등 철원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철원의 맛과 멋을 느끼며, 철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간직해 가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