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 맑음동두천 7.4℃
  • 맑음파주 5.5℃
  • 맑음강릉 12.7℃
  • 맑음서울 10.8℃
  • 맑음수원 8.8℃
  • 맑음대전 11.5℃
  • 맑음안동 9.4℃
  • 맑음상주 10.1℃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3.1℃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5.6℃
  • 흐림고창 11.4℃
  • 맑음제주 19.0℃
  • 맑음강화 9.9℃
  • 맑음양평 8.7℃
  • 맑음이천 6.9℃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10.8℃
  • 맑음봉화 5.8℃
  • 맑음영주 11.2℃
  • 맑음문경 9.1℃
  • 맑음청송군 6.3℃
  • 맑음영덕 13.6℃
  • 맑음의성 7.2℃
  • 맑음구미 10.1℃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동북부권

구리시의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주거환경 개선 및 관리제도 발전 위한 현안·제도개선 방안 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9월 29일 17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고기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한 현안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애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고기환 회장 등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원일가대라곡 아파트 주민들의 원일공원 지하주차장 기부채납 계획 관련 주민의견 반영 ▲수택동 재개발 지역 편입 ▲노후 아파트에 대한 경기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관련 예산 편성 및 추진 등이 제시됐다.

 

또한 연합회는 공동주택 품질점검 보완제도 신설, 준공도서 정합성 검증 절차 도입, 공동주택관리 감사 및 기술자문단 운영, 정비사업 조합 운영·청산 감독체계 구축,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역량 강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지원 확대 등 공동주택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고기환 회장은 “공동주택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만큼 주차안전, 시설관리, 환경, 관리비 등 다양한 현안이 발생하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소통하며 의회와 집행기관, 시민들이 협력한다면 시민의 시각에서 더 나은 구리시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경애 의장은 “구리시민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아파트 입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은 곧 구리시민 전체의 복리증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