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월)

  • 흐림동두천 16.5℃
  • 흐림파주 15.6℃
  • 흐림강릉 18.1℃
  • 흐림서울 15.9℃
  • 흐림수원 15.9℃
  • 구름많음대전 18.7℃
  • 맑음안동 15.5℃
  • 구름많음상주 16.7℃
  • 구름많음대구 17.7℃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0℃
  • 맑음고창 15.8℃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7.3℃
  • 흐림양평 16.1℃
  • 흐림이천 17.2℃
  • 구름많음보은 14.2℃
  • 구름많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16.3℃
  • 구름많음봉화 14.3℃
  • 구름많음영주 15.0℃
  • 구름많음문경 14.7℃
  • 구름많음청송군 14.5℃
  • 구름많음영덕 14.9℃
  • 맑음의성 15.1℃
  • 구름많음구미 16.9℃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영암군

영암 달맞이공원에 900m 무장애 나눔길 열렸다

국일관~달 조형물 500m 휠체어 이용 가능, 보행약자 공원 접근성 높여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영암군 달맞이공원에 장애인과 어르신 등 보행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900m 길이의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됐다.

 

영암군은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을 지난 9월 30일 준공했다.

 

사업에는 복권기금과 군비 등 4억2,953만원을 투입했다. 기존 560m 구간을 정비하고 370m의 길을 새로 조성해 달맞이공원 내 보행로를 연결했다.

 

보행로는 경사도를 8% 이하로 조성해 걷기 편하도록 했으며, 국일관에서 달 조형물을 돌아오는 약 500m 구간은 휠체어로도 이용할 수 있다.

 

영암군은 새로 조성한 무장애 나눔길을 달맞이공원의 녹지와 연계해 장애인과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이 걷고 쉬며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황의송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달맞이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고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했다”며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