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0월 1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7월 1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체육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및 쾌적성 확보, 2027년 전국체육대회 준비와 각종 행사 운영을 위한 다목적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체육관 마루와 2층 관람석 의자, 관람석 안전난간, 벽면 안전패드, 자동암막커튼 교체와 출입구 시설 개선, 부대시설 정비 등이 포함됐다.
체육관 바닥에는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시스템 마루틀이 적용됐으며, 2층 관람석 417석의 의자도 모두 새로 설치됐다. 관람석 안전난간은 강화유리로 교체해 시야 확보와 안전성을 높였다. 출입구에는 안내 모니터와 대형 LED 시계가 추가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환경 개선공사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2027년 전국체전을 개최할 수 있는 최적의 체육관이자,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을 참고 이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상의 체육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