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퇴근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한다. 광명시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평일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생, 청년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명시는 평일 저녁 유동 인구가 많은 야외 공간을 행사 장소로 선정해, 직장인과 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이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은 물론 광명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제안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담아 더 나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10월 7일 광명권역 광명사거리역 쉼터, 10월 16일 철산·하안권역 철산상업지구 원형광장, 10월 23일 소하·일직·학온권역 무의공 만남의 광장에서 각각 오후 6시 10분부터 열린다.
광명시는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 '우리동네 시장실', '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는 기존 '시민과의 대화'를 발전시킨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주말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도 새롭게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