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14일 진해시니어클럽에서 '카페담소' 개소를 기념하는 무료시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카페담소'는 진해아트홀도서관 1층(진해구 충장로653)에 위치해 있으며, 창원특례시의 43번째 실버카페다. 이 카페는 진해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서 운영한다.
카페에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14명이 조를 이뤄 도서관 운영 시간에 맞춰 음료와 빵을 제조·판매한다.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사회참여와 안정적 소득을 제공해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윤 국장은 이번 실버카페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사회 활동의 장이자, 지역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