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AI,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과 기업들이 모인 박람회다.
김포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대상지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현장에서는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관심 분야와 투자계획을 청취했다. 또한 기업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며 김포시의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 주요 투자대상지를 제안했다.
김포시는 홍보부스 운영에 더해 전시장 내 미래산업 유망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도 진행했다. AI 자율비행, 드론, 첨단항공모빌리티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사업확장 동향을 파악하고, 김포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향후 협력과 투자 검토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과 기업,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WSCE 김포 투자유치 기원 룰렛 이벤트’를 운영했다. QR 설문조사, OX 퀴즈 등을 통해 김포시에 대한 관심과 투자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김포시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마트시티, AI,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들에게 김포의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구축한 기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