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0일 성남시를 찾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주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비롯한 나망간주 대표단이 스마트시티와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남시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나망간시 시장과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환경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 나망간주 주지사로 재임 중이다. 성남시는 2009년 나망간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신 시장과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양 지역의 정책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경제·산업, 문화·교육,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산업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나망간주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만남이 나망간시와의 기존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산업,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성남시가 앞으로도 세계 여러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혁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