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위원회 소관 기관과 7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첫째 날 위원들은 드론 배송사업 현장을 찾아 주택전시관에서 불곡고등학교까지 진행된 드론 배송 시연을 참관하며 사업의 안전성과 실효성, 향후 활용 방안을 살폈다.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들었고, 율동공원 캠핑장에서는 시설 운영과 이용자 편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는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현황을 확인하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과 입주기업 지원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또한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과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자원순환, 하수처리 및 수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환경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시민 편익과 안전 향상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조례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광환 경제환경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이 위원회가 소관 기관과 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안 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안전 분야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