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8월 7일 파주시의회와 함께 관내 야외 물놀이장에 대한 합동 현지확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주 찾는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운영 실태 점검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공사가 관리하는 운정가족 물놀이장, 운정어린이 물놀이장, 문산어린이 물놀이장 등 세 곳이었다. 현장에는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공사는 점검단에 수질 관리, 안전요원 배치, 위생 환경, 시설물 상태 등 주요 관리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현재 공사가 운영 중인 세 곳의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1일까지 개장하며, 파주시민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동칠 파주도시공사 사장은 여름철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물놀이장은 안전과 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연휴와 여름철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