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시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 지하철 역사 등 8개 거점에서 얼린 금빛수 2,000병을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맑은물사업소가 직접 생산한 금빛수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안전을 점검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김포시가 시민 밀착형 폭염 예방 대책을 세심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심화에 대응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김포시는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얼린 금빛수 배부를 실시했으며,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 준수를 시민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