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16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제221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에는 약 450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는 방송인 션이 강사로 나서 '션이 전하는 사랑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한 오늘 더 사랑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션은 진정한 사랑과 나눔이 개인과 가족, 그리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일상에서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강연 전에는 전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분위기를 띄웠으며,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사랑과 나눔, 사회 공존의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강사진으로 시민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