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올해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41회 안양시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시작했다.
추천 접수는 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 환경보전, 시민안전 등 9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9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추천 대상은 2026년 7월 31일 기준으로 안양시에 3년 연속 거주하거나 근무한 시민 중 각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을 가진 이들이다.
후보자 추천은 주민 20명 이상의 연명 또는 관내 유관기관장, 단체장,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안양시청 3층 총무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대상 수상자는 시민대상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시상식은 9월 18일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 주변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양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이 많다"며, 이웃의 따뜻한 실천이 시민대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이나 안양시청 총무과(☎031-8045-21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