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 수영장에서 '제4회 한마음수영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와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 반 대표자와 회원들이 경기종목, 운영방식, 일정 등 대회 전반에 대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준비했다. 회원들은 그동안 연마한 수영 실력을 선보이고, 실력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대회를 통해 회원 간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사회 커뮤니티 강화에도 기여했다.
참가 인원은 지난해보다 약 30명 늘어난 130명으로, "새벽·저녁직장인반"뿐 아니라 "오전성인여성반" 회원들도 참여했다. 대회는 기능적 실력과 관계없이 목표 시간에 근접한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이벤트 경기, 팀 조직력을 겨루는 팀추발 경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돼 승패보다 참여에 중점을 뒀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천시민회관이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