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은 ‘2026 순천미식주간&정원예술제’ 행사장을 방문해 순천의 음식과 예술을 전국적으로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손 당선인은 행사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쓰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행사장을 둘러보는 동안 손 당선인은 순천의 음식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분위기를 살피고,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순천미식주간 행사를 전국 규모로 확대하자는 계획을 제시했다.
손훈모 당선인은 순천의 음식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남도의 정서와 시민의 삶, 정원의 도시 순천의 품격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주말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순천의 품격 있는 축제와 시민이 즐기는 문화를 만든다고 말했다.
또한 손 당선인은 내년에는 전국적인 음식문화경연대회 유치 등 더 큰 무대를 준비해 순천미식주간을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표 음식문화 행사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순천의 맛과 정원,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도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