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양육 부담을 줄이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물향기1로 160)에서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의 보호자가 야간 근무, 출장, 질병, 경조사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 가정 양육 중이거나 다른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도 필요 시 이용할 수 있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연중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평일 야간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단,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 부처님 오신 날, 성탄절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3천 원으로 책정됐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에 전화 또는 방문해 예약할 수 있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서비스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며, "야간이나 주말, 휴일에 갑자기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게 파주시 ‘언제나 어린이집’이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