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다양한 계층에서 이어지고 있다.
5월 28일에는 평생교육과 마을자치 활동가들이 평내동 문화촌커뮤니티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남양주 교육 환경 개선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적임자로 최현덕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이들은 행정 경험을 갖춘 최 후보가 지역 발전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문화예술계에서도 지지 움직임이 나타났다. 5월 30일 수동면에서 열린 김회창 선생 팔순 출판기념회에서 천사예술단과 남양주시인협회 회원 등 90여 명이 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경숙 남양주시의원과 함께하는 보수 성향 인사들도 동참해, 최 후보의 외연 확장에 힘을 보탰다.
화도읍 금남리 주민 50여 명은 5월 31일 북한강로의 더드림핑글램핑에 모여 최현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남양주산림보호구역해제추진위원회 회원 150명도 이경숙 시의원을 통해 지지 의사를 전했다. 이들은 재산권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최 후보의 외곽 조직인 '100인 시민특보단' 역시 5월 26일 1차 100인 지지 선언에 이어, 5월 31일 추가 100명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캠프 측에 따르면 지지 선언에 동참한 인원은 약 500명에 달한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며 선거 운동에도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최현덕 후보는 다양한 계층의 지지에 대해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전하며, "당파와 정치를 넘어 남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대의를 위해 결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 시민들이 하나로 뭉치고 있는 지금의 연대는 향후 시정을 이끌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대통합의 시정, 시민 중심의 민생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