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5월 23일 제6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의회 야외광장에서 시민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약 1,000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스에서는 나도 어린이 의장 포토존, 의사봉 3차 체험, 시민 의견 접수, SNS 팔로우 이벤트 및 경품 룰렛, 의정활동 사진전 등이 진행됐다. 특히 SNS 팔로우 이벤트와 경품 룰렛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부스 내부에는 제9대 후반기 의원 현황, 의회의 역할, 국제교류 활동, 주요 의정 성과 등이 전시됐다. 주요 의정활동은 인포그래픽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안내됐다. 현장 의견 게시판을 통해 시민 의견 280건이 접수됐으며, 광주광역시의회는 이를 향후 의정 홍보와 시민 소통 강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용규 부의장은 이번 홍보부스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