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대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점프-UP 직무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활용 역량 강화와 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실천 중심 직무연수로 운영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직무연수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평가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등학교 18교, 중·고등학교 22교 등 총 40개교가 신청하여 관내 학교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운영된다.
연수는 학교가 희망하는 과정과 일시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며, 학교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체계로 진행된다. 또한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하여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수준과 학교 상황에 맞는 단계별 연수를 지원한다.
연수 과정은 ▲하이러닝 플랫폼 활용 수업 설계(기본·탐구) ▲하이러닝 플랫폼 활용 수업 설계(발전·실습 위주)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기본·탐구)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발전·실습 위주)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강의와 실행학습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과정은 정책 이해부터 평가 시스템 실습, 프로젝트 수업 및 수행평가 적용 사례, AI 기반 문항 제작과 채점 기준 정교화까지 실제 적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역 평가 리더강사 인력풀과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을 활용해 학교별 연수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수업 사례와 AI 서·논술형 평가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교 상황과 교원 수준에 맞는 연수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처음 운영되는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직무연수를 통해 교실 수업과 평가의 실제 변화를 지원하고, 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