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지난 5월 4일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 여주시 보건소,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부, 여주시 물가모니터요원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장 내 먹거리 판매 부스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음식 가격 안내문 게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하고 가격표시제와 물가안정 관련 리플릿을 배포하며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여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먹거리 판매 부스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도 축제장 물가 동향을 꾸준히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바가지요금 없는 공정한 축제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영수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한 상행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