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업사이클 특별전시 행사에 1만여 명의 시민과 어린이들이 방문했다.
센터는 지난 5일 어린이날에 맞춰 1층 전시장을 휴관일에도 특별 개방했다. 행사 기간 업사이클 기업 판매 부스에서는 다양한 업사이클 제품이 전시되어 친환경 소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센터 앞마당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업사이클 팝업 전시와 포토존을 즐기며 예술적 가치가 더해진 폐기물 작품을 감상했다. 이와 함께 무료 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현장 접수와 동시에 전 회차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다.
어린이들은 전시 관람 후 설문 작성 미션을 완료하고 체험에 참여해 직접 업사이클 작품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웠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어린이날 선물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어서 더 특별했다"며, "버려지는 물건이 새로운 작품이 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업사이클과 친환경 소비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였다"며, "특히 아이들이 만들고 느끼는 경험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이번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업사이클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이나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