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계절 변화로 인한 우울감 증가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안심마을(읍면동) 중심의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음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생명 존중 교육,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 상담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적시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로, 우리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문화가 확산되어, 시민들이 더 따뜻하고 안전한 일상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