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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행

관내 고립가구 100명 대상 집배원의 정기적인 생필품 배달 및 안부 확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5월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을 대면 전달하고, 안부 확인 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배달 결과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3월 12일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4월 9일 동 고독사 예방업무 담당자 및 관련부서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개최 후, 각 동 별 대상자 추천받아 명단 확정하여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각 동별 10명 내외로 확정된 대상은 총 100명이며, 군포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필품 대면 배달을 수행한다.

 

군포시 복지정책과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24일 사전 간담회를 통해 집배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자 응대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