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수)

  • 흐림동두천 15.5℃
  • 흐림파주 15.6℃
  • 흐림강릉 16.0℃
  • 서울 15.8℃
  • 수원 15.9℃
  • 대전 16.2℃
  • 안동 15.3℃
  • 흐림상주 14.6℃
  • 대구 15.9℃
  • 울산 15.6℃
  • 광주 20.0℃
  • 부산 16.9℃
  • 흐림고창 19.7℃
  • 제주 23.8℃
  • 흐림강화 15.6℃
  • 흐림양평 16.2℃
  • 흐림이천 15.6℃
  • 흐림보은 15.2℃
  • 흐림금산 16.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봉화 14.0℃
  • 흐림영주 14.5℃
  • 흐림문경 14.8℃
  • 흐림청송군 15.5℃
  • 흐림영덕 14.6℃
  • 흐림의성 16.4℃
  • 흐림구미 15.8℃
  • 흐림경주시 15.8℃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성남시

분당 정자역서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시민 경각심 높인다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경각심 고취 목표
정자동 학원가 주변에서 캠페인 진행
시민 참여로 안전한 일상 만들기 기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와 분당경찰서는 5월 7일 오후 3시 분당 정자역 광장에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공중장소에서 발생하는 불법 촬영과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공무원, 경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자동 학원가 일대 개방 화장실이 위치한 44개 건물 주변에서 거리 홍보와 함께 관련 홍보 물품이 배부된다. 또한, 공중화장실 이용 중 불법 촬영 장비 설치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경기공유서비스’ 포털을 통한 불법 촬영 탐지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도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촬영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