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와 분당경찰서는 5월 7일 오후 3시 분당 정자역 광장에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공중장소에서 발생하는 불법 촬영과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공무원, 경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자동 학원가 일대 개방 화장실이 위치한 44개 건물 주변에서 거리 홍보와 함께 관련 홍보 물품이 배부된다. 또한, 공중화장실 이용 중 불법 촬영 장비 설치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경기공유서비스’ 포털을 통한 불법 촬영 탐지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도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촬영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