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5월 8일 시청 한누리와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전 10시 40분에는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기념식이 열리며, 시 관계자와 식품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과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이 이어진다.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는 51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식품안전 체험, 홍보,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남지역 식품업체가 참여하는 홍보·판매관에서는 어묵, 맛살, 과자, 떡 등 다양한 식품이 선보인다.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고성군, 원주시, 충남 아산시, 경북 울릉군 등은 각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식품안전 체험관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차오염 방지법, 소비기한 확인 요령, 올바른 식품 보관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제공된다. 카페·베이커리 특별관에서는 현장에서 제조한 커피를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시립합창단과 성남시 갓 탤런트 공연도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통 떡 만들기 등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라며, "체험·홍보·판매를 아우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