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5월 1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관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에 한해 사용이 가능해, 군내 23개 주유소에서만 결제가 허용됐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사용 가능한 주유소를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자 정부는 주유소 업종에 대해 매출 제한 예외 규정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가평군 내 57개 모든 주유소와 가스 충전소에서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사용 가능한 주유소가 2배 이상 늘어나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지역화폐카드로 결제 시 자동 차감된다. 사용처 명단은 가평군청 홈페이지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