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20억 원을 편성해 지난 4월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예산안은 5월 중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138억 원, K-패스 추가 환급 36억 원, 버스·택시·화물업계 유가보조금 19억 원, 기후동행카드 환급 지원 9천만 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추가 지원 3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민생 안정뿐 아니라 재해·재난 예방 등 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업 예산도 함께 반영됐다.
구리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 다양한 민생문제로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이번 추경을 신속하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