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임곡중학교 학부모회, 건축사협회, 재건축추진연합회 등 다양한 단체들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 최대호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임곡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성산교회 삼거리부터 임곡중학교 주변까지 이어지는 통학로의 경사가 심해 겨울철 눈이 내릴 경우 학생들의 등하교가 위험하다고 지적하며, 통학로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이어 오후에는 건축사협회와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동주택비율 폐지에 따른 만안 상업지역 주거복합 개발 활성화, 제2종 일반주거지 지역 내 오피스텔 허용, 안양시 주차장 설치 현실화 등 건축제도와 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동안구 홍일빌딩에서는 재건축추진연합회원들과 만나 재개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각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후보는 "안양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시와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오늘 주신 건의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안양시의 건축·주택 경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공약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을 찾겠다"며 "안양시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