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과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4년간 과천 하수처리장 위치 확정, GTX-C노선 추진,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 확정, 송전탑 지중화 기금 확보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과천시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대통령상,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행안부 장관상,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경영성과부문 전국 1위, 4년 연속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고 등급인 SA를 받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주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과천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복지와 거주 환경을 높였다는 평가가 있다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이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무분별한 정부의 주택계획과 신천지 용도변경을 막고, 성장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신계용 과천시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당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과천시장선거에 집중하며, 과천시의 발전적 방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임을 알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주대학병원 유치에 힘썼으며, 아주대학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25년 3차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모두 S등급을 획득한 점을 언급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도 불안해하지 않고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마공원 이전과 9800세대 아파트 공급, 신천지 용도변경 등 과천의 현안에 대해 무분별한 주택계획과 지역사회를 힘들게 하는 사안들을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통한 미래 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거·문화·레저 공간을 확보하고, 경마공원-서울랜드-대공원-과천과학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과천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과천형 AI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과, 지정타의 푸드테크, 막계지구의 바이오산업, 3기 신도시의 AI산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AX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 따뜻하게 공감하며, 치밀하게 준비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의 다음 10년, 100년을 준비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