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 실시

  • 등록 2026.04.23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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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맞춤 교육으로 예방관리 역량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4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9개교 학생 971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약화 등으로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질환을 스스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알레르기질환의 개념과 주요 원인, 증상, 예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어릴 때부터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은 물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현재 초등학교 12개교, 유치원 2개소, 어린이집 24개소 등 총 36개소를 ‘안심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보습제와 천식 응급키트 비치, 맞춤형 교육 및 홍보자료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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