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지난 4월 21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146,527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 결과,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균형 여부, 검증가격의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그 결과 문경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약 1.2% 상승하여 지역 내 토지 가치가 소폭 상승했음을 보여주며, 이는 향후 세금 및 부담금 산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의결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이의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문경시청 종합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장인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발표되며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정확한 세금 부과와 재산 관리에 중요한 자료인 만큼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