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문화재단, ‘우수 버스커 내꺼 DAY’‘ 개최., 서면에서 본선 경연 펼쳐진다

  • 등록 2026.04.20 1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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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일) 오후 5시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실력파 7팀 라이브 무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2026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우수 버스커 내꺼 DAY’ 본선 경연을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서면 젊음의거리 버스킹존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실력파 버스커 발굴을 통해 서면 일대를 버스킹의 메카로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본선에 진출한 ▲에코튼(Echotton) ▲박지훈TV ▲슬러 ▲발라드림 ▲얼그레이팀 ▲저글링 일타강사 ▲웬디쏘블루(wendysoblue) 등 7팀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온·오프라인 결합형 평가 방식을 도입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다.

 

5월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유명가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연 영상이 게시되며, 해당 영상의 ‘좋아요’와 댓글 수를 반영해 최종 우수 버스커 2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필 사진 및 홍보 영상 제작 지원과 함께 ‘제6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 ‘백양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만 39세 이하)’ 출연 기회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홍보와 무대 경험을 위한 다각도의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진구 서면을 버스커들이 모여 성장을 이루는 ‘도심형 버스킹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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