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날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는 약 1,000명의 선수단과 시민들이 모여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함께했다. 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장과 시의원,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평택시의회 의장의 대회사, 이어 선수 대표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배드민턴협회는 44개 클럽, 4,0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어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윤하 의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소통을 나누길 바라고,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평택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