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6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취급자 및 정보화사업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전산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확립해, 군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산보안 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과 정보전산팀과 관제통신팀의 실무 주무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파기 단계별 처리 기준 및 절차, 유출 사고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방법,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주요 내용 및 전산보안 일반, 공공기관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관리 수칙 등 실무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군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통지와 대응 절차를 강조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