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장애인 자립주택 2호 입주 환영식 개최

  • 등록 2026.04.10 1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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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지원위원회 심의 통해 최종 선정된 입주자
구리시, LH와 협력해 주거 지원 사업 범위 확대
장애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이 이번 사업의 핵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자립 주택 지원 2호 가구 입주 환영식을 4월 9일에 개최했다.

 

이번 입주자는 2026년 초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구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협력으로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됐다. 환영식에는 구리시와 시의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구리시는 지난해 말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기존 서비스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LH와 협력해 주거 지원까지 확대했다. 2호 가구 입주자는 센터를 통해 일상생활 적응훈련과 지역사회 연계 등 맞춤형 자립 지원을 계속 제공받는다.

 

구리시 관계자는 입주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이 된 입주자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호건 센터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에 대한 문의는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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