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의 제1기 입학식을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과 아름채노인대학의 오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어르신들의 꾸준한 학습 의지와 평생교육에 대한 열망이 이번 대학원 설립에 반영됐다.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의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의 선서, 원장의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노인대학 졸업 이후에도 학업을 이어가고자 대학원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교육·문화 강좌와 건강관리, 예체능 프로그램을 수강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