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펫티켓 캠페인' 남양주 호만천 산책로서 펼쳐져

  • 등록 2026.03.26 16: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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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봉사단,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 진행
기후행동기회소득 활동으로 시민 참여 유도
주광덕 시장, 성숙한 반려문화 강조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26일 남양주시 호만천 일대에서 환경정화와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호만천 산책로 구간인 늘을중앙공원에서 약대울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다. 지역봉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환경을 정비했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 산책로의 환경 개선과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펫티켓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펼쳐졌다. 이 활동은 기후행동기회소득 활동으로 등록되어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의 의미도 더했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의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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