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국제거리극축제 23일 현장점검…시민 안전 준비 만전

  • 등록 2026.03.24 08: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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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준비 강조
썬큰광장 관람석 개선 및 다양한 체험 시설 마련
축제 전 합동점검 통해 안전관리 강화할 계획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제 개최를 앞두고 지난 23일 축제 현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축제장 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물과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올해 축제에서는 썬큰광장 관람석의 환경 개선을 위해 야외스탠드 정비, 그늘막 설치, LED 경관조명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물놀이광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지며, 재미꼴롱정글짐, 박스미로, 드림벌룬, 거리미술 포토존, 숲속쉼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물의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안산선 공사 구간에서는 가림막 철거와 원형 복원 작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 이어 행사 전 공연무대, 시설물, 부스 등 축제장 전반에 대한 추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수십만 관광객이 찾는 안산의 대표 문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편의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거리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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