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수영장, 천연소금 전기분해 수질관리 도입

  • 등록 2026.03.23 14:07:16
크게보기

천연소금 전기분해 방식으로 수질 관리
피부 자극과 알레르기 위험 크게 감소
공사, 시민 중심 체육시설 조성에 힘쓸 것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수영장에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적용되는 시스템은 천연 소금을 전기분해해 생성되는 1종 차아염소산을 자동으로 투입·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수영장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방식은 기존의 화학약품 소독제와 달리 피부 자극이나 약품 알레르기 위험이 낮고, 소독제 특유의 냄새도 줄일 수 있어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용시민 중심 기반의 공공 체육시설 조성과 체감도 높은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현재 해당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Copyright @광장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