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의용소방대 척사대회 개최…60여 명 참석

  • 등록 2026.03.23 11:46:33
크게보기

60여 명 대원과 관계자 참석해 화합
주 시장, 의용소방대원에 감사 전해
안전 원년 목표로 재난 예방 강조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진접119안전센터에서 척사대회를 열고 대원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남양주시는 22일 열린 이번 행사에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원 60여 명과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송명선 진접119안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원들은 윷놀이 등 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피로를 해소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생업과 병행하며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업무를 지원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 시장은 격려사에서 "남양주시는 올해 2026년을 ‘안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는 ‘재난 제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김봉한 남성대장은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대원들 간 결속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정자 여성대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안전 비전에 맞춰 진접읍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현재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Copyright @광장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