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와 스쿨팜 강사 등 29명이 참여해 2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10회, 40시간 동안 실시됐다. 이 가운데 23명이 과정을 마쳐 수료율은 약 79%를 기록했다.
교육은 AI 도구를 활용한 강의 설계, 초등 교과와 연계한 텃밭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실습, 전문가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이 지역 농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현재 ‘제8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3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