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주재영 기자 |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주민 대상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호계3동 복합청사 내 안양시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약 26명의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완강기 활용, 지진·연기 대피 및 화재 진압 모의 훈련 등 다양한 응급상황 대응법을 익혔다.
호계3동 주민자치위원회 최신규 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위급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호계3동 전체의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한 명 한 명이 우리 이웃의 생명지킴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예님 호계3동장은 "이웃과 가족을 지키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지역 공동체가 도시의 신뢰도를 높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호계3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지킴이 공동체' 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호계3동은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