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체육대회’ 앞두고 곤지암서 클린데이 환경정비

  • 등록 2026.03.20 1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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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명 참여, 환경 취약지역 대청소 진행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확산 위한 홍보 병행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참여 분위기 확산 기대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곤지암읍은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 사회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현장에서는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계도와 홍보도 병행됐다. 행정기관은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체육대회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김주수 곤지암읍장은 "주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행사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클린데이 추진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곤지암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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