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사각지대 해소"…수동면 취약가구 위한 AI 돌봄 사업 발대식

  • 등록 2026.03.19 20:41:49
크게보기

AI 기술로 취약가구 돌봄 사각지대 해소
민관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
주거환경 개선 및 고립 예방 체계 마련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동부희망케어센터가 지난 17일 수동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수동ON돌봄’ 사업의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수동ON돌봄’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확인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수동면에 거주하는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부희망케어센터,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동면이 함께 협력해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형태로 사업이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AI기술을 이용한 안부확인 서비스와 현장 대응, 그리고 노후하거나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고립을 방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부희망케어센터장은 "이번 ‘수동ON돌봄’사업을 통해 취약가구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Copyright @광장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