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과 제53회 상공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18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각 기관장, 경제 단체장, 기업 CEO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상공의 날을 맞아 기업 발전과 지역 경제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은 상공업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산업과 경제를 지탱해 온 기업인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조 의장은 "‘상공의 날’은 우리 지역 산업과 경제를 묵묵히 떠받쳐 오신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며, 오늘 이 자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내수 침체, 소비 위축,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기업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가 기업인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체감도가 부족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관련 지원 방안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기업이 성공하고 자본이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