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강원·전북서 지역 축제 홍보…관광객 관심 유도

  • 등록 2026.03.16 09: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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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브랜드 프로젝트 첫 일정 시작
SNS 캐릭터 '별산' 활용한 홍보 방식 도입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4월 17일부터 개최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최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단계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단위의 홍보 모델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도시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홍보 활동에는 SNS 캐릭터 ‘별산’이 활용됐다. 별산 캐릭터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인 ‘별산 카’가 전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관광객과 기념사진 촬영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주시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 활동을 통해 양주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양주시 회암사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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