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3월 16일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을 요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명운동은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까지 연결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 참여는 성남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서명지를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남부권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시 균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 추진의 첫 단계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