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 재난안전교육 운영비 지원사업 선정

  • 등록 2026.03.11 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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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재난안전교육 운영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 안전 법정의무교육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안전교육 운영비를 지원받아 올해 9월, 재난 안전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공무원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는 평소에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교육과 실무 중심 훈련을 통해 공직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류한국 구청장은“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난안전교육과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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