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현장 점검

  • 등록 2026.03.10 18: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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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시장 사업 대상지 방문…추진 현황 점검 및 주민 체감형 시설 조성 강조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10일 인창동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지하 1층에는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문화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 경과, 보상 상황, 향후 행정 절차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건강·체육 기능과 주차 편의를 함께 제공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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